[회원 신간] 박찬주 작가의 <단비가 데려온 고래>

작성자
picturebook
작성일
2020-07-14 09:53
조회
489


<단비가 데려온 고래>는 2019년 <의자 선인장>으로 '말'에 대한 깊은 생각거리를 던졌던 신예 작가 박찬주의 두번째 그림책입니다. 이번에는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비와 비에 대한 엉뚱하지만 순수하고 기발한 생각을 그렸습니다. 세상의 모든 것들이 양면을 가진 것처럼 날씨도 때에 따라, 상황에 따라 또 사람에 따라 제각각 다른 느낌을 줍니다.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고 짜증스러운 비는 반대로 누군가에게는 신나고 반가운 대상이기도 하지요. 비오는 날씨가 축축하고 불편하다고 느껴진다면, 이런 생각은 어떤가요? 만약에 비가 아주아주 많이 와서 온 세상이 '워터파크'가 된다면요? 아빠가 퇴근 길에 함께 살 고래를 데려온다면요?